몇년째 고민만 하다가 이번에 좋은기회가 있어 렌탈하게 되었습니다. 일단 접수하고 이틀만에 설치 기사님이 오셨구요.

기사님이 젊고 친절하기까지 했어요^^

설치하는데는 한시간 가량? 걸린거 같구요.

이런저런 친절한 설명을듣고 사용하게 되었습니다.

많이 시끄럽지 않다고 했지만..생각보다 조금은 소음이 있었구요.

몇일 사용할때까지 크게 만족은 못했어요^^;;

근데..두둥...이게 갈수록 편해지고 냄새도 안나고

이제 없으면 안될거 같습니다^^

지금 두달넘게 사용하는데 대만족입니다.